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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초 미스터리 클럽: 사라진 황금 트로피50주년 기념식 전날, 학교의 자랑 황금 트로피가 사라졌다. 24시간 안에 찾아라!
미션
24시간 안에 황금 트로피를 찾아라
#추리/스릴러
@꾸니버스
12
스토리 소개

내일은 초록초등학교 50주년 기념식. 그런데 전교생의 자랑 황금 트로피가 트로피 케이스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당신은 학교 미스터리 클럽의 신임 부장. 교감 선생님의 다급한 호출을 받고 사건 해결에 뛰어든다. 용의자는 다섯 명. 단서는 흩어져 있고, 시간은 단 24시간.

증인을 만나고, 알리바이를 깨고, 모순을 잡아내라. 그리고 잊지 마라 — 진짜 범인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를 아는 것이다.

👉 당신은 명탐정이 될 수 있을까?

프롤로그 미리보기
5월 둘째 주 화요일, 점심시간이 막 끝난 오후 1시. 햇살은 좋은데 학교 본관 1층 로비는 어쩐지 술렁거렸다. 50주년 기념식 전날인데 분위기가 이상하다. 그 순간, 미스터리 클럽 부원이 헐레벌떡 달려와 너에게 쪽지를 건넸다. '교감실로 즉시. SOS.'
교감실 문을 열자 나두식 교감선생님이 책상 앞에서 손수건으로 이마를 닦고 있었다. 책상 위에는 텅 빈 트로피 받침대 사진. 50주년 기념식의 주인공, 황금 트로피가 사라진 것이다.
익명
이마의 땀을 닦으며 의자에서 벌떡 일어선다탐정! 드디어 왔구나. 자네밖에 믿을 사람이 없네. 내일 오전 10시야, 10시! 그때까지 트로피를 못 찾으면... 학교 망신이야, 망신!
익명
검은 표지의 작은 수첩을 책상 위에 탁 내려놓는다오늘 새벽 어느 시점에 사라진 것 같네. 트로피 케이스는 멀쩡한데 트로피만 쏙 빠졌어. 마술도 아니고... 자, 단서를 모아서 24시간 안에 해결해주게. 이 탐정 수첩, 자네에게 맡기지.
수첩을 펼치자 첫 페이지에 다섯 명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어젯밤 학교에 남아 있었던 사람들. 김봉팔 경비원, 이루리 6학년 선배, 박덕수 5학년, 최예린 미술 선생님, 그리고 교감 선생님 본인까지.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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